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새벽별> PD 신창래 입니다.
주제:
갈팡질팡 하는 청춘들, 스쳐지나가는 기억들, 불확실함 속에서 살아가는우리들, 내가 의지해야 할 것은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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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여주)는 방황하며 자신의 청춘을 낭비하고 있을 때 밤하늘의 별을 만나게 된다. 그 별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별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준희(남주)를 만나게 된다. 별만 의지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리고 미래가 탄탄하다고 느낄 때 가희는 알게 된다. 그 별은 거울 속 자신임을..
연출 의도
의식과 정체성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자 한다. 관찰을 통해 드러나는 가희의 감정과 갈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마음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지를 보여주고 싶다. 또한, 자아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인간 관계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한다.
모집 배우: 가희(여주, 21세)/준희(남주, 21세)/엄마(51세, 조연)/꼬마 아이(9세, 단역)
가희: 활동력이 강하고 생각이 깊다, 신중하며 자신의 철학이 뚜렷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길 바란다
준희: 가희의 연인으로써 정신적 지주이자 친한 동료이다. 때로는 의지하기도 하고 때로는 멀어지기도 하며 가희와의 인간관계에 큰 역할을 미친다
엄마: 참을성이 약하고 성격이 급하다, 잔소리가 많으며 불같은 성격을 가졌다. 그러나 그 속은 여리고 가희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다.
꼬마아이: 가희가 여행 중 만나게 되는 아이로 가희가 초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며 생각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마감 2025.04.30
서류 합격자 기재 날짜 전 별도 연락
기재해둔 이메일 주소(Uchangledr111@gmail.com)로 이름/나이/지원하는 배역/거주지/연락처+간단한 포트폴리오 (ex. 홍길동/03년생/가희역/신도림역/010-1234-5678) 보내주시면 검토 후 별도 연락 드리겠습니다. 서울 쪽에 거주할 경우 교통비 지원드립니다 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같이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지원서 모두 최대한 꼼꼼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꼬마아이, 엄마역은 구인 마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