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디테일
[존] 대표 ENFP
강해보이지만 미숙하고 여린 리더 세번째 창업이지만 한국문화가 낯설어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는다
*** 미국식영어가 유창은 아니어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사라] 전략기획 ENTP
얼짱 출신으로 지역 미스코리아 진이었으나 어릴 때 시카고로 넘어가 유학을 하고 한국 대기업 회장님 직속팀에 스카웃 되어 의전과 전략 모든 면에서 리더를 능가하는 사기캐릭터, 다만 과거의 영광과 달리 지금은 다른 외모를 갖고 있다.
[에밀리] 비서 ENFP
아르바이트로 모델일을 하고잇다. 꿈은 피아노 선생님이었고. 어뚱한 말실수와 밉지않은 순수함으로 여럿 당황시키는데 선수이다. 존을 좋아하게 되지만 후에 다니엘의 관심을 동시에 받는다.
[제임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INTJ 스타트업만 세번째다 이전 스타트업은 전부 어려워져서 엣싯을 하지 못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다 대표보다 나이가 많다
[마이클] 백엔드개발자 ISFJ 조용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데 사내 비밀스러운 일은 모조리 파악하고 있다. 칼같이 출근하고 퇴근한다. 스텔스 처럼 다니는 특성이 있음
[다니엘] 디자인 ENTJ 냉정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스타일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에도 노우를 할 수 있는 깡다구의 소유자 에밀리의 일을 자주 도와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에밀리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이때 부터 에밀리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게 된다.
[크리스] 사업부 신입 ENFP 국내 굴지의 기업 숨겨진 아들인 것 같다. 혼자사는데 비싼 동네에 혼자 아파트 전세에 산다는 소문이 있다.
에피소드 30~40개 예정 (에피소드당 1분~1분 30초)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지않고도 지원 가능하십니다!
https://plfil.com/casting/2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