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작가 유미는 매춘부에 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고, 그들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술집 '라 네종'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유미는 유니란이라는 토 다른 인물이 되어 살아가고 매춘뿐만 아니라 여성의 판타지에 완전히 매료되면서
마침내 유미는 '라 네종'에서 동로애와 유대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유미는 데이팅 어플에서 기안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이중적인 삶에 혼란을 느끼게 되는데...
끼넘치고 역량있는분들의 참여바랍니다
자유연기지만 스토리를 위해 필요한 연기로
표현할수 있는분 .
촬영은 좋아하는 Dslr로 하렵니다
제목을 참조해주시고, 이미지구성을 위해 남자분은 바디를 여자분은 크롭티에 타이트한 청바지샷을 참조해주세요
많관부 해주시고 진행이 잘되면 개별로 연락드려 계약을 논의할까합니다
감사합니다.